주식시장의 밀물과 썰물,
그리고 쓰나미를 만드는 동인-
금리와 유동성 변화는 밀물이고 썰물이다.
금융위기, 공황은 쓰나미이고
위기를 만드는 정책은 쓰나미의 동인이다.
다만
쓰나미는 밀물 썰물을 조절하는 정책의 실패에서 발생하는 것이라서 예측은 어렵지 않으나 싯점에 대비하기는 어렵다.
*코로나 시기에 쏟아냈던 유동성과 금리인하는 뭐라해도 밀물이었다.
아니 쓰나미가 되었다.
거대 쓰나미에 수위가 높아진 상황인데,,,
썰물이 될 시기를 예측하는 작업은 미래 예측이라서 쉽지 않을테다.
미국 재정당국이 쓰나미 부채질을 멈추지 않고 있는 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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