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14 공룡능선 운해

이른 아침 천불동

 

양폭- 가뭄으로 수량이 적다

 

천불동, 무너미고개를 향하여

 

                   칠성봉쪽에도 미사일바위가 있다.

 

포개져 보이는 능선

 

칠형제봉쪽으로 한시간 이상 진행하고 있는 산행팀'

난 이팀에서 낙오했고 이들은 낙오자가 있는줄도 모르고 진행한다.

 

솜다리도 가뭄이라서 이런 모습인가?

 

운해가 오기 전

 

주봉 1275

 

세존봉을 향한 합장

 

세존봉

 

비가 그치고 난 후

 

외설악의 까칠한 놈들

 

왼쪽에 울산암, 그리고 정면에서 달마봉은 보이다 안보이다.

 

당겨 본 달마봉 

 

가보고 싶은 천화대 범봉

 

시원한 기온에 센 바람까지 불어...

 

대청은 가만 있는데 아랫것들이 난리네..

 

호떡장사는 어디 갔나?

 

운해감상 전망대는 여러 곳 있었다.

조금의 수고만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