登山

160619(일) 삼성산 인클암장

곡우(穀雨) 2016. 6. 19. 22:40

[바위하는 사람들]


인천클라이밍클럽에서 개척했다는 인클-

안양유원지에서 어프로치가 시작되는데 거리가 짧은 편이다.

'전망대릿지'는 암벽루트가 아닌 것 같다.

거북이 암장이 먼저 나타난다.


인클의 난이도가 좀 센편이라고 한다.

<첫경험5.10a>, <거시기5.10b>는 윗쪽 바위에서 수행.

<화산5.10c>, <존재의 이유5.10d>는 아랫쪽 바위에 있다.

걸린 줄 따라 중간에 오르는 입장에서도 5.10c 는 너무 어려웠다.

'화산'이라는 루트에서 두 번 추락하고서 내년의 과제로 남겨둔다.



'전망대릿지'는 암장의 왼쪽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근처의 거북이 암장-

멀티피치로 개척했다고 한다.

높은 난이도 루트도 있고 쉬운 루트도 보인다.













왼쪽 어깨의 오십견 통증은 이제 많이 나아졌다.

어깨관리를 집중적으로 수행하면서 어깨힘을 키워야겠다.

5.10c이상의 루트는 상당한 힘과 유연한 균형감각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았다.

'화산'의 크럭스는 왼손의 힘과 몸의 밸런스 전환 요령을 요구하는데 효과적인 훈련이 있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