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신뢰'는 상대방에 대한 '앎'과 '모름'의 중간 정도에 위치한다고 한다.
상대방에 대해서 100%를 안다면 미래에 무슨 행동을 할지 미리 알 수 있는 것이기에
'네가 내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다'라는 기대조차 필요없다는 것.
전혀 모르는 사람에 대해 신뢰한다면 무모하지만 어느 정도 아는 사람에 대해서는 신뢰를 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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