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머루산다래 공지등반
참여자 ; 곡우, 산군, 종관, 안드레, 라라, 나리, 나리2, 기타1명 등 8명
비오는 상황에서 인공등반 훈련을 하려는 목적을 갖고 갔으나,
비는 올듯 말듯하다 개인 날씨로 변했다.
그냥 홀드에 매달리기로 시종일관했다.
안전을 위해 분산하지 않고 오전엔 두개팀으로 나눠서 했고, 오후엔 잠깐만 세팀으로 했다.
오전에 루트 두 개; 구절초, 아가미
오후에 두 루트; 몸풀기, 해장길
해장길은 마무리로 장비회수 등반
잘 마치고 포천으로 더 멀리 돌아가서 저녘식사하고...
구절초
아가미
두 곳 다 많이 부족했다.
이 느낌 그대로 두었다가 내년쯤 다시 맛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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