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톡 인사를 했던 손인혁,
부르길래 대화동 식당에서
운동 마친 친구들과 만났다.
올인은 많이 달리는데 대개는 많이 달리지는 않는 모양이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관리는 현명함이지..
밝고 건강해 보이는 열두명 얼굴들이 보기 좋았다.
가을시즌까지 지나면 등반 가지 않는 일욜 아침에 가끔 합류해서 조금씩 뛰어야겠다.

'담박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0521(토) 서울신문대회 하프-상암동 (0) | 2016.05.21 |
---|---|
노년 건강의 비밀 (0) | 2015.04.12 |
장거리주의 좋은 점 (0) | 2015.03.23 |
제5회통일마라톤임진각대회 (0) | 2010.10.31 |
2010 춘천마라톤 (0) | 2010.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