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은 630ma에서의 반등이지만 다우는 840ma의 반등이다. 확실하게 다우가 선행함을 알 수 있다.
향후의 모든 판단의 근거로 다우를 우선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
1. 840일 이평이 이번에는 유효할 것이다.(다음 하락시엔 일챠트에서의 분석이 무의미할 것)
2. 반등하는 5ma의 한계는 120ma의 저항일 것이며 하향하는 고점 추세선을 돌파하지 못할 것임.
3. 돌발변수 발생시 급락은 대폭락 형태를 나타낼 것임.
'金身'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이너스 금리가 주가에 끼칠 영향에 대한 연구 (0) | 2016.02.14 |
---|---|
2016년 한국경제 위험 5대요인 (0) | 2016.01.24 |
160115일 새벽의 다우 예상 (0) | 2016.01.14 |
계속되는 저유가의 압박과 금리 정책 예측 (0) | 2015.12.26 |
주식시장의 불가사의 한 가지 (0) | 2012.05.10 |